큰 캐리어를 계속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. 숙소로 보내기·프런트에 맡기기·물품보관함에 넣기 — 어느 하나만 해도 하루가 훨씬 편해집니다.
🚚 공항에서 숙소로 보내기
도착 로비에 짐을 보내는 카운터가 있습니다. 숙소 이름과 주소를 보여주면 보낼 수 있습니다. ★보통 다음 날 도착합니다=오늘 쓸 것(약·충전기·갈아입을 옷)은 손에 남겨 두세요. 숙소에서 다음 숙소로, 숙소에서 공항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.
🏨 숙소에 맡기기
체크인 전에도, 체크아웃 후에도 프런트에서 짐을 맡아 주는 숙소가 많습니다(대개 무료). 도착한 날 오전과 떠나는 날 오후가 가벼워집니다. 말이 어려우면 문구를 보여주면 됩니다.
🧳 코인로커·수하물 보관소
역에 코인로커가 있습니다. IC카드(Suica/Pasmo)나 현금으로 이용하고 당일 안에 찾아야 합니다. ★큰 캐리어가 들어가는 로커는 수가 적어 인기 있는 역에서는 점심 전에 다 찹니다. 큰 역에는 직원이 있는 수하물 보관소도 있습니다.
🚃 큰 짐을 들고 전철을 탄다면
★출퇴근 시간은 피해 주세요. 노선마다 다르지만 대략 평일 아침 7시 30분〜9시 30분, 저녁 17시 30분〜19시 30분은 매우 붐벼서 큰 짐으로는 타고 내리기도 힘듭니다. 야마노테선처럼 지상을 달리는 전철은 하루 종일 붐빕니다. 문 근처에 서고 짐은 발밑에 두세요. 도카이도·산요·규슈 신칸센에서는 세 변의 합이 160cm를 넘는 짐은 전용 공간이 있는 좌석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.
✈️ 돌아가는 날
마지막 날도 같습니다. 오전에 숙소에 짐을 맡기거나 공항으로 보내 두면 마지막 반나절을 가볍게 보낼 수 있습니다. ★공항으로 보낼 때는 보통 전날까지 접수해야 하고, 공항 카운터에도 마감 시간이 있습니다.
요금·접수 시간·크기 규정은 회사와 역마다 다르고 바뀝니다. 여기는 일반적인 안내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나 철도회사·택배회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.